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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오행시 심사결과및 출전 작품
2020-11-14 12:18:31
구요비
조회수   1241

추수감사절 오행시 심사결과및 출전 작품

(심사위원)
구요비목사, 안태주목사
류가람목사, 김승태장로
신경숙장로, 한관섭장로

(심사방법)
심사위원 한분당
각각 특선작 2편과 장려작 3편 선정

심사위원에게
작품이 선정될 시
특선작 - 2점
장려작 - 1점이 배점됨

예를 들어 어떤 작품이
심사위원 3분에게 특선작으로 선정되고
심사위원 2분에게 장려작으로 선정될시
그 작품의 배점은
6점 + 2점 = 8점이 됨

(심사결과)
특선작 - 유천희집사님, 구은비청년
장려작 - 박보서집사님, 송주영권사님, 정형욱집사님

(입상작)
유천희집사님 (특선작)
추  추하고 병든 나를
수  수술로써 깨끗하게 하신 우리 주님
감  감사합니다
사  사랑합니다
절  절제된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소서

구은비청년 (특선작)
추  추수의 기쁨을
수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건
감  감사한 일입니다
사  사랑하고 감사하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절  절대 낙심하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박보서집사님 (장려작)
추  추수한열매를
수  수확하여
감  감사의 은혜로
사  사랑충만하게 하시어
절  절박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성도가 되게하여 주실것을 기도드립니다.

송주영권사님 (장려작)
추  추억하면 지난 시간은
수  수없는 주의 인도가 있으셨어요
감  감사할 수 밖에요
사  사랑할 수 밖에요
절  절대 거부못할 주의 은혜였어요

정형욱집사님 (장려작)
추  추수가 시작되는 가을 노을 내린 들판
수  수고로운 손길, 가난한  어머니는 아침부터 이삭을 주우셨다
감  감사로 가득한 주님 향한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이 있고
사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허리를 펴시지도 못하시던 어머니
절  절대 못갚을 주님의 사랑,  꿈에도 그리운  어머니의 사랑

(출품작 전체)
구요비목사님 (찬조작품)
추  추수할 것이 별로 없었던 2020년
수  수많은 염려도 하였고
감  감사할 것이 별로 없다고도 생각했지만
사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 은혜를 믿으며
절  절대 낙심하지 않고 다시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안태주목사님 (찬조작품)
추  추억속에 뉴라이프교회는
수  수많은 기쁨으로 가득해
감  감사가 넘치고
사  사랑이 넘치고
절  절실한 마음이 있었다.

장성순권사님
추  추수하기 위하여 올 한해 태풍과 홍수보다 무서운 코로나19의 역경속에서
수  수확의 열매를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  감사의 은혜로
사  사랑이 더욱 충만해지고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절  절실한 우리 교회의 재정이 충만히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박인자집사님
추  추수할 날에
수  수많은 사람들과
감  감사가 넘치는 시간과
사  사랑이 가득한
절  절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인숙권사님
추  추상화 같던 내 인생
수  수없이 그렸다 지웠다 애를 써봤지만 제대로 그려진적 없었네
감  감정도 안하시고 내 그림 온전히 받으시더니
사  사교육비 한 푼 안받으시고 이렇게 그려봐라 가르치셨지
절  절대로 저를 놓지 않으실 강한 손과 편 팔의 사랑 감사드려요

김수희권사님
추  추색 고운 뉴라이프
수  수고하고 짐진자들이
감  감사와 은혜로움을
사  사랑으로 함께 가꾸는
절  절실한 믿음의 터전 !

안해은 (아동부)
추  추운 겨울에
수  수염난 아저씨가
감  감을 따고
사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절  절을 했다

황인경집사님
추  추수할 것이 많은 이 계절
수  수확 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  사모하는 제 마음 또한
절  절대 변하지 않게 하시고 넘쳐나게 하옵소서

구희영청년
추  추운 겨울, 더운 여름, 봄과 가을까지 아름다운 4계절 주신 것에 감사
수  수박, 배, 귤, 사과와 같은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해주심에 감사
감  감기에 걸려도 이겨낼 수 있는 몸과 힘을 주신 것에 감사
사  사랑, 소망, 믿음과 기쁨의 감정을 주신 것에 감사
절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덕순집사님
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수  수확하느라 바쁜 중에
감  감나무 한그루 바라보는데
사  사랑하던 사람은 가고 없지만
절  절기는 변함없이 찾아 옵니다

정기선권사님
추  추천할 사람이 있습니다
수  수려한 외모와
감  감성이 풍부하며
사  사랑이 넘치고
절  절로 미소짓게 하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이도철집사님
추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수  수많은 교회 중에서 뉴라이프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어 하나님께
감  감사를 고백하게 하시고 주님의 무한하신
사  사랑으로 자녀 삼아 주시고 천국 소망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  절망의 늪으로 빠져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주님의 일꾼 되겠습니다

한정숙권사님
추  추위가 점점 다가오는 이 때에
수  수개월 동안 전 세계에 고통을 안겨주는 코로나가
감  감히 우리 가정과 교회를 넘보지 못하도록
사  사랑으로 똘똘 뭉쳐
절  절로 나오는 기도와 응답으로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김용희권사님
추  추수때가 되면 추수할 일꾼이 없다던 하나님의 탄식이 어김없이 생각납니다
수  수많은 세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지만
감  감히 '나를 보내소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나는
사  사명도 감사도 어느덧 다 잊은 듯 합니다
절  '절 보내 주세요' 올해도 아픔 속에 찾아온 추수감사절,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
     은혜 입은 자 답게 그렇게 살아갈 날들을 소망중에 바라봅니다

구희진청년
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수  수많은 사람들이
감  감사할 줄 알고
사  사랑하며 살아가는
절  절로 웃음이 나는 아름다운 우리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허의만집사님
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수  수리산 자락에서부터 뉴라이프 교회까지
감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로 이어지네요
사  사명감과 믿음이 넘치는 추억들로
절  절대로 잊지 않을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양옥집사님
추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며
수  수확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감  감사와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옵시며
사  사하여 주신 우리의 모든 죄와
절  절절히 온 마음과 몸으로 감사의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김은진사모님
추  추수한 곡식, 쌀, 보리
수  수수, 팥, 콩
감  감, 배, 포도
사  사과, 바나나
절  절로 감사가 나오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솜씨!

김규수장로님
추  추수 때를 아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요
수  수확기를 놓치지 않고 수확하는 것이 축복이라
감  감사하고 감사하세 하나님께 감사하세
사  사람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하기에
절  절기를 천지 창조시에 있게 하셨구나

민명애권사님
추  추수의 빈곤으로 부끄럽게 맞잡은 두 손
수  수고로 쌓아둔 곡간을 비우는 코로나의 횡포로도
감  감사의 샘 터짐을 막을 수 없었던 것은
사  사랑한다 내가 너만큼이나 이 땅을 사랑하노라 말씀하시니
절  절망이 변하여 기쁨과 평안이 나를 수놓아 가네

박현숙집사님
추  추수할 때는 언제일까?
수  수확할 때는 언제일까?
감  감사할 때는 언제일까?
사  사랑할 때는 언제일까? 모든 일에 하나님의
절  절묘한 타이밍이 필요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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