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추수감사절 오행시 심사결과및 출전 작품
(심사위원)
구요비목사, 안태주목사
류가람목사, 김승태장로
신경숙장로, 한관섭장로
(심사방법)
심사위원 한분당
각각 특선작 2편과 장려작 3편 선정
심사위원에게
작품이 선정될 시
특선작 - 2점
장려작 - 1점이 배점됨
예를 들어 어떤 작품이
심사위원 3분에게 특선작으로 선정되고
심사위원 2분에게 장려작으로 선정될시
그 작품의 배점은
6점 + 2점 = 8점이 됨
(심사결과)
특선작 - 유천희집사님, 구은비청년
장려작 - 박보서집사님, 송주영권사님, 정형욱집사님
(입상작)
유천희집사님 (특선작)
추 추하고 병든 나를
수 수술로써 깨끗하게 하신 우리 주님
감 감사합니다
사 사랑합니다
절 절제된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소서
구은비청년 (특선작)
추 추수의 기쁨을
수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건
감 감사한 일입니다
사 사랑하고 감사하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절 절대 낙심하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박보서집사님 (장려작)
추 추수한열매를
수 수확하여
감 감사의 은혜로
사 사랑충만하게 하시어
절 절박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성도가 되게하여 주실것을 기도드립니다.
송주영권사님 (장려작)
추 추억하면 지난 시간은
수 수없는 주의 인도가 있으셨어요
감 감사할 수 밖에요
사 사랑할 수 밖에요
절 절대 거부못할 주의 은혜였어요
정형욱집사님 (장려작)
추 추수가 시작되는 가을 노을 내린 들판
수 수고로운 손길, 가난한 어머니는 아침부터 이삭을 주우셨다
감 감사로 가득한 주님 향한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이 있고
사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허리를 펴시지도 못하시던 어머니
절 절대 못갚을 주님의 사랑, 꿈에도 그리운 어머니의 사랑
(출품작 전체)
구요비목사님 (찬조작품)
추 추수할 것이 별로 없었던 2020년
수 수많은 염려도 하였고
감 감사할 것이 별로 없다고도 생각했지만
사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 은혜를 믿으며
절 절대 낙심하지 않고 다시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안태주목사님 (찬조작품)
추 추억속에 뉴라이프교회는
수 수많은 기쁨으로 가득해
감 감사가 넘치고
사 사랑이 넘치고
절 절실한 마음이 있었다.
장성순권사님
추 추수하기 위하여 올 한해 태풍과 홍수보다 무서운 코로나19의 역경속에서
수 수확의 열매를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 감사의 은혜로
사 사랑이 더욱 충만해지고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절 절실한 우리 교회의 재정이 충만히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박인자집사님
추 추수할 날에
수 수많은 사람들과
감 감사가 넘치는 시간과
사 사랑이 가득한
절 절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인숙권사님
추 추상화 같던 내 인생
수 수없이 그렸다 지웠다 애를 써봤지만 제대로 그려진적 없었네
감 감정도 안하시고 내 그림 온전히 받으시더니
사 사교육비 한 푼 안받으시고 이렇게 그려봐라 가르치셨지
절 절대로 저를 놓지 않으실 강한 손과 편 팔의 사랑 감사드려요
김수희권사님
추 추색 고운 뉴라이프
수 수고하고 짐진자들이
감 감사와 은혜로움을
사 사랑으로 함께 가꾸는
절 절실한 믿음의 터전 !
안해은 (아동부)
추 추운 겨울에
수 수염난 아저씨가
감 감을 따고
사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절 절을 했다
황인경집사님
추 추수할 것이 많은 이 계절
수 수확 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 사모하는 제 마음 또한
절 절대 변하지 않게 하시고 넘쳐나게 하옵소서
구희영청년
추 추운 겨울, 더운 여름, 봄과 가을까지 아름다운 4계절 주신 것에 감사
수 수박, 배, 귤, 사과와 같은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해주심에 감사
감 감기에 걸려도 이겨낼 수 있는 몸과 힘을 주신 것에 감사
사 사랑, 소망, 믿음과 기쁨의 감정을 주신 것에 감사
절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덕순집사님
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수 수확하느라 바쁜 중에
감 감나무 한그루 바라보는데
사 사랑하던 사람은 가고 없지만
절 절기는 변함없이 찾아 옵니다
정기선권사님
추 추천할 사람이 있습니다
수 수려한 외모와
감 감성이 풍부하며
사 사랑이 넘치고
절 절로 미소짓게 하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이도철집사님
추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수 수많은 교회 중에서 뉴라이프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어 하나님께
감 감사를 고백하게 하시고 주님의 무한하신
사 사랑으로 자녀 삼아 주시고 천국 소망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 절망의 늪으로 빠져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주님의 일꾼 되겠습니다
한정숙권사님
추 추위가 점점 다가오는 이 때에
수 수개월 동안 전 세계에 고통을 안겨주는 코로나가
감 감히 우리 가정과 교회를 넘보지 못하도록
사 사랑으로 똘똘 뭉쳐
절 절로 나오는 기도와 응답으로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김용희권사님
추 추수때가 되면 추수할 일꾼이 없다던 하나님의 탄식이 어김없이 생각납니다
수 수많은 세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지만
감 감히 '나를 보내소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나는
사 사명도 감사도 어느덧 다 잊은 듯 합니다
절 '절 보내 주세요' 올해도 아픔 속에 찾아온 추수감사절,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
은혜 입은 자 답게 그렇게 살아갈 날들을 소망중에 바라봅니다
구희진청년
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수 수많은 사람들이
감 감사할 줄 알고
사 사랑하며 살아가는
절 절로 웃음이 나는 아름다운 우리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허의만집사님
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수 수리산 자락에서부터 뉴라이프 교회까지
감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로 이어지네요
사 사명감과 믿음이 넘치는 추억들로
절 절대로 잊지 않을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양옥집사님
추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며
수 수확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감 감사와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옵시며
사 사하여 주신 우리의 모든 죄와
절 절절히 온 마음과 몸으로 감사의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김은진사모님
추 추수한 곡식, 쌀, 보리
수 수수, 팥, 콩
감 감, 배, 포도
사 사과, 바나나
절 절로 감사가 나오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솜씨!
김규수장로님
추 추수 때를 아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요
수 수확기를 놓치지 않고 수확하는 것이 축복이라
감 감사하고 감사하세 하나님께 감사하세
사 사람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하기에
절 절기를 천지 창조시에 있게 하셨구나
민명애권사님
추 추수의 빈곤으로 부끄럽게 맞잡은 두 손
수 수고로 쌓아둔 곡간을 비우는 코로나의 횡포로도
감 감사의 샘 터짐을 막을 수 없었던 것은
사 사랑한다 내가 너만큼이나 이 땅을 사랑하노라 말씀하시니
절 절망이 변하여 기쁨과 평안이 나를 수놓아 가네
박현숙집사님
추 추수할 때는 언제일까?
수 수확할 때는 언제일까?
감 감사할 때는 언제일까?
사 사랑할 때는 언제일까? 모든 일에 하나님의
절 절묘한 타이밍이 필요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251 | 항존직 선거 결과 공고 | 김상윤 | 2023-11-24 | 590 |
250 | 소년원 학생 신앙 수련회 | 정지혜 | 2023-08-06 | 517 |
249 | 제직 세미나 | 정지혜 | 2023-07-26 | 425 |
248 | 최초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를 다녀오며(이도철 집사) 2 | 김상윤 | 2023-06-02 | 577 |
247 | 임시제직회 | 김상윤 | 2023-04-01 | 258 |
246 | 코이노니아: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노영심 작사/곡) | 김상윤 | 2023-01-20 | 239 |
245 | 2023년 이렇게 새로워집니다 1 | 김상윤 | 2023-01-01 | 316 |
244 | 심동열 성도 세례 간증문 | 김상윤 | 2022-12-26 | 240 |
243 |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이해인(시 전문) | 김상윤 | 2022-12-16 | 243 |
242 | 10월 23일 전영석 집사 개인 간증 전문 | 김상윤 | 2022-10-21 | 243 |
241 | 당회에서 알립니다. 1 | 김승태 | 2022-10-20 | 364 |
240 | 임시 공동의회 소집 공고 | 김상윤 | 2022-10-16 | 248 |
239 | 고우리 자매 8월 기도 편지 | 김상윤 | 2022-09-07 | 218 |
238 | 9월 4일 주보 심동열 성도 간증 전문 | 김상윤 | 2022-09-01 | 220 |
237 | 전교인수련회 토론 결과 나눔<3> 뉴라이프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면 좋을까? | 김상윤 | 2022-08-26 | 27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