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기도와 간증
이름 |
조영훈(40대 후반) |
김민정(40대 중반) |
자신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
무명의 장인 |
겉으로는 여유만만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깡통입니다. |
현재 어떤 일을 하시고,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
IT관련 일에 종사합니다. 자동차 수리업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
지금은 희재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특기나 재능이 없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
자신만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다면? |
마태복음 6:30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희재와 그림을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 때입니다. |
2주에 한 번 정도 안산에 있는 언니, 가끔씩 부산에 있는 언니와 대화 나누는 것이 행복입니다.(희재와만 대화하다가) |
어떻게 뉴라이프교회에 오게 되셨나요? |
회사 팀장님이 교회 출석을 권유하셨습니다. 이사 온 집에서 뉴라이프교회 십자가가 보입니다. 고침을 받고 싶어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
이사하면서 교회 건물과 십자가를 보았고, 영훈씨가 가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저희가 다니던 교회가 코로나로 문을 닫은 후로 교회를 많이 찾아다니다가 포기할 즈음이었습니다. |
뉴라이프교회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소개하시겠습니까? |
더 다녀보고 소개하겠습니다. |
참 바른 목자, 본이 되는 장로님과 권사님들, 기도가 쌓인 성전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2020년 목자를 잃고 후로 동네뿐만 아니라 판교까지 교회를 찾고 고민하다 포기하려고 하던 중 뉴라이프교회를 만나서 정말 소중합니다. 저처럼 이런 교회를 몰라서 못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
기도제목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자기주장을 내려놓게 해주시기를 권위를 업신여기지 않고, 육체를 더럽히지 않고, 영광을 비방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사라에게 복종하는 하갈처럼 삶을 감당하게 해주시기를 |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매일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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