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와 간증

7월 28일 주일예배 기도문(고상주 장로)
2024-08-09 11:15:09
정지혜
조회수   38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케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 것이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벌써 7월을 보내고 8월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섭리 가운데 이곳에 뉴라이프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새 생명 새 삶을 누리고 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며, 복 있는 사람 묵상하는 삶을 사는 모든 성도들 되게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지속가능한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마음이 하나 되어 날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마음 다해 기도하오니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간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공동체와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모이기에 힘쓰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전도에 힘쓰는 공동체, 태신자를 품고 전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소을순 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서 잠자던 심령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병든 심령들이 치유되며 상처 받은 심령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세계 곳곳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의 발걸음들이 복되게 하시며 저들의 선교 사역이 아름다운 전도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귀하신 담임목사님 세워주신 것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 허락하시고 피곤치 않도록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단 위에서 대언 하실 때마다 듣는 성도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신령한 하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기사와 이적을 체험하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땅에 전쟁이 없게 하시고 남북이 하나 되어 세계 선교사역의 주역이 되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